줄거리

빛을 밝히기 위해,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희섭 앞에서 무릎을 꿇는 태준. 분노와 회한을 안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만 한다. 한편, 선영은 당적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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