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고단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츠요시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형의 말에 어린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간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형은 서울에서 하루살이 생활 중이었고, 허황된 거짓말만 늘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최솔을 만나고, 감추고 있던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는데…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고단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츠요시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형의 말에 어린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간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형은 서울에서 하루살이 생활 중이었고, 허황된 거짓말만 늘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최솔을 만나고, 감추고 있던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