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간호사들 태국의 아파야탐병원 의사인 타박사는 같은 병원 간호사인 아이티와 결혼하기로 한 사이이다. 하지만 타박사는 아이티의 여동생과 사랑을 하게 되고 결국 타박사와 아이티의 여동생 그리고 타박사를 사모하는 다른 간호사들이 모여 아이티를 잔인하게 죽이게 된다. 그리고 7일 후- 아무일 없다는 듯 평온한 병원. 간호사들은 아무런 죄책감을 가지지 않은 채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겉으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간호사들. 하지만 내면엔 추악한 문제점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명품에 집착하는 간호사, 충분히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