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잔인한 폭행으로 사경을 헤매는 아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의사 하이메가 무능한 경찰을 대신해, 복수의 칼을 빼 든다. 반드시 응징하리라 아버지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