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짜릿한 여섯가지의 오르가즘 제1화, '알리바이'. 결혼 7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 온 조니와 그의 아내 신시아는 불멸의 밤을 보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룸 서비스를 위해 들어온 호텔 종업원 알리는 이불을 걷어차면서 자신의 신체의 주요부위를 노출 시킨 신시아의 몸매에 넋을 잃는다. 이것을 지켜보던 남편은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며 알리바이가 필요하다며 농담을 건네고 부인을 위해 깜작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것은 자신 보다 더 강하고 젊은 호텔 종업원 알리를 신시이와함께 즐기게하는것이다. 드디어 이벤트는 시작되고 신시아는 생애 가장 활혼한 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