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수용소에 수감된 포로. 수용소의 내사를 기록하는 사진사로 노역하던 중, 나치의 만행이 고스란히 담긴 필름을 발견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죽는다 하더라도 필름을 세상에 내보내기로. 지옥의 참상을 고발하기로. 실화가 바탕인 작품.
Mario Casas
Francesc Boix
Richard van Weyden
Ricken
Alain Hernández
Valbuena
Stefan Weinert
Zier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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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ye'
Luka Peroš
Schu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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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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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er A.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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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nes Uj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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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ér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