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마 나기사의 과 마찬가지로 1936년에 실제로 일어났던 ‘아베 사다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게이샤 집에서 일하는 사다는 키치라는 남자를 만나면서 애욕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그들의 사랑은 나중에는 자기 파괴적인 방향으로 치닫게 된다.
Junko Miyashita
Abe Sada
Eimei Esumi
Kishizô Ishida
Genshū Hanayagi
Geisha
Yoshie Kitsuda
Kishizo's Wife
Nagatoshi Sakamoto
Osato
Saburô Shôji
Bou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