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아메리칸 심포니 음악가 존 바티스트와 작가 술레이카 자와드 부부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아내가 암 치료를 받는 동안, 존은 교향곡 작곡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