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내리쬐는 작은 마을, 알카라스 매 여름마다 복숭아를 수확하기 위해 3대째 모이는 솔레 가족은 찬란한 계절을 누린다. 탐스러운 복숭아처럼 영글어가는 가족의 이야기. 그 해 여름의 복숭아는 저마다의 기억으로 자란다.
Jordi Pujol Dolcet
Qumet
Anna Otin
Dolors
Xènia Roset
Mariona
Albert Bosch
Roger
Ainet Jounou
Iris
Montse Oró
Nati
Berta Pipó
Glò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