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양 도살자 양 도살장에서 일하는 스텐은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적은 보수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스텐의 자식들 역시 거친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는 것만이 일상의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