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죄 야쿠마루 가쿠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의 실사 영화화. 전직 저널리스트 마스다 (이쿠타 토마)가 동료이자 친구인 스즈키 (에이타)에게 의구심을 품고 조사해 가면서 17년 전의 자신이 죄와도 마주보는 충격의 전개를 맞는 휴먼 서스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