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갓 태어났을 때부터 성체로 자랄 때까지, 새끼 표범 두 마리의 흥미진진한 성장과정이 촬영팀의 카메라에 담겼다. 바로 눈앞에서 들여다보듯 생생한 자연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