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헤드 투 헤드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길. 이 차의 운전석엔 후진 기어가 없고, 정신줄 놓고 달리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니까. 웃음이 터져 나오는 농담을 엔진 삼아 질주하는 버디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