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방선 : 폭탄위기 평화회담을 앞두고 평화유지 경찰이 폭탄을 묻어두고 평화회담을 하려 하자 중국 평화유지군 포판이 해체 합동팀에 들어가 평화회담을 호위한다. 합동팀은 애초 현지 유명 폭탄 전문가인 람파를 범인으로 의심한다. 그러나 포범은 람파로부터 폭탄 매립 지점이 담긴 익명의 편지를 받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에는 람파를 붙잡는다. 원래 이번 사건의 시초는 람파가 아니었다.알고보니 폭탄 사건의 배후에는 검은 손이 숨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