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블루 패밀리 누구한테나 친절한 남자, 아르만도. 그의 사랑은 언제나 짙은 파란색이었다. 엄마에 대한 기억과 온전한 가정을 향한 집착 속에서 아르만도는 자신만의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그의 집 지하에는 납치된 여자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동생 대니얼은 형의 본 모습을 알게 된다. 결국 형의 뜻에 따라 납치된 여자들을 돌보며 그들만이 꿈꾸는 가정을 꾸리게 되는데…
블루 패밀리 누구한테나 친절한 남자, 아르만도. 그의 사랑은 언제나 짙은 파란색이었다. 엄마에 대한 기억과 온전한 가정을 향한 집착 속에서 아르만도는 자신만의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그의 집 지하에는 납치된 여자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동생 대니얼은 형의 본 모습을 알게 된다. 결국 형의 뜻에 따라 납치된 여자들을 돌보며 그들만이 꿈꾸는 가정을 꾸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