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산호초를 따라서 죽어가는 산호초를 기록하는 사람들. 전 세계의 다이버와 과학자, 포토그래퍼들이 모여 거대한 수중 캠페인을 만들어간다. 생명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