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조직원이 4명밖에 없는 조직의 우두머리가 죽기 직전 자기 피가 섞인 사람을 후계자로 삼으라고 한다. 유일한 후계자는 바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고생 이즈미 ! 그녀는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고 아버지의 죽음이 마약 사건과 관련된 것을 알게 되면서 점점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세라복 차림에 기관총을 쏘는 여고생 역 배우가 인기를 끌었던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 1981년 개봉 당시 흥행 1위를 기록했고, 비평적으로도 주목 받은 작품이다. 가녀린 여고생이 기관총을 난사한 후 내뱉는 ‘쾌감’이란 대사처럼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줄 것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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薬師丸ひろ子
Izumi H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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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瀬 恒彦
Makoto Sa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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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aki Daimon
M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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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ya Sakai
Ak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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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沢慎吾
To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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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이시 켄
Shū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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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祭 ゆき
Mayumi Sanda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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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ro Mikuni
Hajime Sanda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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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토 아키라
Detective Kur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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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o Kitamura
Hama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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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i Terada
Hagi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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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to Satō
Sek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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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tari Fujiwara
Ryuji H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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斉藤洋介
Detec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