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행법보 환술문은 상나라에서 기원하여, 금목수화토오파로 나뉜다. 중화민국 초, 수사 배정지는 환술문인 법보를 빼앗기 위해 살계를 열었고, 결국 화사 공공아에 의해 봉인된다. 20년 후, 배정지는 다시 돌아와 화사 공공아를 살해한다. 화사공공아가 죽기 전에, 자신이 키웠던 고아 탁비범을 화사 낙하비에게 화술공부를 맡긴다. 탁비범은 공공아의 복수를 다짐하지만, 뜻밖에도 배정지가 자신의 생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