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씨: 더 헬 각자의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들 그곳에는 아군도 적군도 없었다. ‘PMC 바그너’ 부대는 적진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 내부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진압 작전 중 매복하고 있던 적들에게 기습을 당하며 전쟁의 참혹한 현실, 숨 막히는 전투에 부대원들의 정신은 희미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