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지긋지긋한 일상에 지친 후아니타. 다 큰 자식들 뒷바라지는 때려치우고, 가본 적 없는 몬태나주로 훌쩍 여행을 떠난다.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그녀는 새로운 희망을 맛본다.